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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내용	답변점여~~^^
작성자	고*훈 [조회 : 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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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나무 둥치를 다루어서 그릇을 만드는 것은 목수의 죄다. 그것은 자연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이다. 박(樸), 즉 산에서 벌채해서 나온 그대로의 통나무 둥치는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잘리거나 깎이는 것은 성가심을 당하는 것이니, 그 모습 그대로 두는 것을 바랄 것이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simplication : 단순화, 간소화 <-- simplify 오늘의 영단어 - solon : 국회의원 오늘의 영단어 - elite : 엘리뜨, 우수자: 일류의 오늘의 영단어 - remnant : 나머지, 잔재, 찌꺼기 오늘의 영단어 - boisterous : 몹시 거친, 사나운, 시끄러운 오늘의 영단어 - narcotic : 마약의, 마취성의: 마약, 최면약, 마약중독자 He that knows nothing doubts nothing. (모르는게 약이다.)가령 백세의 수(壽)를 얻는다 하더라도 무상(無上)의 가르침(法)과 만나지 못하면 이 가르침(法)을 만난 사람의 하루의 삶에도 미치지 못한다. -법구경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늙은 것을 잊게 된다. 부와 귀 같은 것은 내게 있어서는 뜬구름같은 것이다. -고문진보